우체국에서 만나는 홍보파트너 생활정보홍보우편

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전단지들!

이러한 전단 배포에도 합법과 불법의 기준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?

오늘은 어떤 전단지 배포방식이 불법인지 합법인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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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아파트 내 문 앞 홍보물 부착 사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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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을 가다보면 건물 벽, 전봇대, 주택 현관 등에 광고전단지가 붙어져 있는 걸 흔히 볼 수 있습니다.

많은 소상공인이 효과적으로 내 가게, 내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선택하는 방법인데요.

이러한 단순 목적이라도 전단지 배포방식에 따라 불법과 합법이 있다는 사실!

​불법적인 전단 광고 방법

불법적인 광고전단지 배포활동은

다른사람 또는 단체 등의 집(거주지), 인공구조물(전봇대, 자동차 등)에

광고홍보물을 붙히거나 끼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새기는 행위, 공공장소에 광고물을 부착, 배포하는 행위 등이 처벌대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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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배포활동은

경범죄 처벌법 제 3조 1항 9호에 의거하여 10만원 이하의 벌금, 구류 또는 과료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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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으로 광고주가 처벌 대상이지만 주차된 차량에 끼워놓거나 붙이는 전단지는 배포나 부착 주체도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.

즉, 광고주도 처벌 대상이지만 배포, 부착을 하는 아르바이트생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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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무분별한 홍보물 배포로 인해 각 지자체에서 특별단속 및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진행하는 만큼

광고전단 배포 방법에 대해 신중하게 선택해야하는 사항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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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면 길가는 행인에게 전단지를 배포하는 방법은

불법일까요? 합법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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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적으로는 사람에게 직.접 전달하는 방법의 배포또한 불법적인 행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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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

코로나로 인한 접촉 기피 현상으로 길가의 전단배포에 대해 시민들의 반감이 강하다보니

현 상황에서는 그리 좋지 않은 광고물 배포방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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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번째!

관할구청에 홍보전단 신고서와 수수료를 내고 심사받기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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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보물을 배포할 장소의 관할구청에 배포할 전단지를 가져가 신고서와 함께 수수료를 지불하면 정당하게 홍보물을 배포 할 수 있습니다.

구청이 없는 기초자지단체는 시청 또는 군청에서 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.

신고할 경우 신고자가 전단지에 도장을 찍어야 하고 신고 후 배포할 수 있는 기간은 15일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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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번째!

우체국에서 적극 지원하는 생활정보홍보우편 이용하기!

생활정보홍보우편은 공공기관인 우체국 에서 직!접!

소상공인분들의 홍보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홍보서비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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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특정 다수에게 일반통상우편물로 발송이 되어 배포되는 홍보서비스이기 때문에

합법적인 전단배포활동이라는 사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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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우편물로 배포가 된 생활정보홍보우편은

정당하게 돈을 지불하고 발송한 우편물로

각 가정의 세대주에게 우편물이 배달된 경우이므로 우편물의 소유자는 각 아파트 동 호수의 세대주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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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체국의 생활정보홍보우편은 형법과 우편법에 의거하여 보호받는 서비스라는 사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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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정보홍보우편은 배포면에서

우체국의 집배원이 100% 우체통 전달이라는

큰 장점이 있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죠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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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면(A4기준)을 저렴한 가격인 2만원에 홍보전단지 디자인과 고품질의 인쇄까지!

심지어 우편료도 40%나 할인되는 혜택이 있답니다!

전단지 제작, 배포하는데에 큰 비용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,

디자인-인쇄-배포 모든것을 ONE-STOP으로 할 수 있는 생활정보홍보우편이랍니다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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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단홍보 제작 부터 배포까지

이게 불법인가? 합법인가? 걱정과 고민은 하지마시고

우체국의 생활정보홍보우편을 이용해 보세요!

오늘은 홍보전단지 배포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.

전단지를 어떻게 배포해야할지 고민 많으셨던 분들께

유익한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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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정보홍보우편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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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정보홍보우편 담당자​ 02-2036-0514 ​로 문의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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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에도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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